다항함수의 극한값 구하기
미적분Ⅰ 함수의 극한의 출발점인 다항함수의 극한을 정리합니다. 상수·일차·이차·삼차 이상 다항함수와 곱의 극한을 직접대입으로 구하는 이유와 방법을 단계별 문제로 익힙니다.
이 단원에서 다루는 것
가 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 가 가까워지는 값을 라고 합니다. 다항함수는 그래프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어서, 근처에서 가 가는 곳이 곧 입니다.
쉽게 말하면 — 길이 끊기지 않았다면, 목적지 바로 앞까지 가까이 다가간 사람이 도착하는 곳은 목적지의 높이입니다. 극한은 “가까이 가서 어디를 향하는가”이고, 함숫값은 “거기 실제로 있는 값”입니다. 다항함수에서는 둘이 같아서 대입하면 됩니다.
누구나 풀 수 있어요이 단원은 3단계로 가려서 풉니다. 문제별 단계는 아래 글마다 따로 있습니다.
- 식이 곱하고 더하고 빼기만 있는 식(다항식)인지 봅니다.
- 기호는 잊고 식의 자리마다 를 넣습니다. 괄호가 곱해져 있으면 괄호마다 따로 넣어 곱합니다.
- 극한값이 주어져 있으면 넣은 결과를 그 값과 같다고 놓고 방정식을 풉니다.
※ 가 한 점 로 가까워지는 다항식의 극한일 때의 기본형입니다. 줄이 나뉜 함수는 아래 글의 문제 해설을 보세요.
학습 순서
- 상수함수·일차함수·이차함수에서 극한값이 왜 대입값과 같은지 그래프로 확인합니다.
- 삼차·사차 다항함수로 넓혀, 차수가 달라도 같은 원리임을 확인합니다.
- 두 식의 곱으로 주어진 극한은 각각의 극한을 구해 곱합니다. (두 극한이 모두 존재할 때)
- 마지막으로 극한값이 주어졌을 때 거꾸로 미지수를 구하는 문제를 풉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“를 대입하는 것”과 “”를 같은 말로 쓰는 것. 다항함수에서는 결과가 같지만, 뒤 단원의 분수함수·조각함수에서는 극한값과 함숫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이유를 알고 대입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
- 곱의 극한을 구할 때 한쪽 극한이 존재하는지 확인하지 않는 것. 는 두 극한이 모두 존재할 때 쓸 수 있는 성질입니다.